프로농구 FA ‘자율 협상’ 종료…‘베테랑 가드’ 대이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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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베테랑 가드들의 팀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정현이 서울 삼성에서 원주 디비로 이적하며, 디비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이관희를 영입하며 계약했다. 자율 협상 기간 동안 총 26명이 계약을 체결했고, 24명은 추가 영입의향서를 받아 새로운 팀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라건아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뛰게 되며 한국프로농구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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