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쿠웨이트전은 본선 대비 플랜 B 가동…‘젊은 피’ 눈도장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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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쿠웨이트와의 아시아 월드컵 예선 최종전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후 젊은 선수들의 능력을 검증할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특히 이라크전에서 두 골을 기록한 김진규와 오현규, A매치 데뷔전에서 활약한 전진우 등이 주목받고 있다. 쿠웨이트는 FIFA 랭킹 134위로 한국보다 낮아 승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팬들은 다양한 응원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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