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시대 시작됐다”…손흥민 LAFC 데뷔, 페널티킥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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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 합류한 뒤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기대를 모았다.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2분 첫 슈팅을 기록하고, 32분에는 빠른 스피드로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이끌어냈다. 최종적으로 LAFC는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손흥민은 39분 동안 활발한 플레이를 보였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손흥민의 데뷔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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