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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너무 좋아…후회없이 뛰겠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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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218769.html

 

33세에 접어드는 두 아이의 엄마 허윤정 선수가 코트에 복귀했다. 2003년 프로농구 리그를 떠나 결혼 후 두 딸을 낳은 그는 여전히 농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었다. 기존 선수들의 부상으로 주전 선수로 등록된 허 선수는 "후회 없는 농구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주에서 열린 2007 퓨처스리그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치르며, "아직 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서도 "농구가 너무 좋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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