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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판정 위해’ 비오는 속리산 달리는 WKBL 심판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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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23570

 

여름철에도 심판들은 체력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WKBL 심판들은 비오는 속리산에서 8km를 뛰며 체력을 단련하고, 실내에서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판들은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그들의 노력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을 품고 있습니다. 농구 경기의 흥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심판들도 비시즌에 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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