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여자 월드컵 최초로 주·부심 3명이 모두 한국 심판

운동부장 운동부장
161 0 0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3770

 

한국 심판 3명이 스페인과 잠비아의 여자 월드컵 경기에서 주부심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초의 기록입니다. 한국 심판들은 날카롭고 정확한 판정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주심 오현정과 부심 이슬기, 박미숙 심판들이 한 경기에 나섰습니다. 오현정 주심은 VAR 판독 결과를 통해 두 차례 오프사이드를 골로 정정하는 등 경기를 매끄럽게 진행했습니다. 스페인은 5골을 넣어 잠비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일본은 코스타리카를 2대 0으로 이기며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모로코와의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 희망이 살아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