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민, 근대5종 U-19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은메달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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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민(서울체고)이 근대5종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였으며, 이주찬(서울체고)은 남자 개인전에서 8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남녀 단체전에서는 각각 4위를 기록하였으며, 대표팀은 마지막 종목인 혼성 계주에 신수민과 이환희(서울체고)가 출전하여 메달을 노립니다. 신수민은 새로운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하여 유망주로서의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