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등번호에 훈민정음과 호랑이…PSG, 한글날 유니폼 공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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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61710.html
파리 생제르맹(PSG)이 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이 포함된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기념품이 한정판으로 출시된다고 알렸다. 영상에서는 이강인과 다른 선수들이 한글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 보였으며, 유니폼의 글자체와 번호는 ‘훈민정음’ 패턴으로 디자인되었고, 하단에는 호랑이 이미지가 새겨졌다. 이강인은 한글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PSG는 한국의 문화적 significance를 함께 기념했다. 이강인은 요르단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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