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요르단 잡고 ‘16강 확정’ ‘경고 세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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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며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바레인과의 1차전에서 승리하여 승점 3을 올렸고, 요르단을 이길 경우 조 2위로 조기 확정할 수 있다. 또한, 경고를 받은 선수들이 요르단전에서 추가 경고를 받으면 3차전에서 쉬게 할 수 있어 토너먼트를 "경고 제로"로 시작할 수 있다. 요르단은 FIFA 랭킹에서 한국과 큰 차이가 나지만, 지난 조별리그에서 승리한 만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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