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 16-20서 대역전…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인니 오픈 결승행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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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1000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1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접전 끝에 따낸 후, 두 번째 게임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16-20으로 뒤처지던 중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속 점수를 내어 결국 23-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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