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 테니스협회장배 남자 단식 정상…“딸에게 첫 우승 모습 보여줘”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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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국군체육부대)이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홍성찬의 군 복무 마지막 대회로, 전역 후 당진시청 소속으로 뛰며 ATP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 후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며 가족, 특히 7개월 된 딸에게 첫 우승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오정하(안동시청)가 김다빈(강원도청)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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