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부상 병동’ KIA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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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파열로 인해 최소 4주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며, 팀에 비상이 걸렸다. 그는 최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중 부상을 입고 MRI 검진 결과가 확인됐다. 이번 시즌 KIA는 여러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으며, 주장 나성범과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등이 1군에서 제외됐다. 김도영은 SNS 계정을 폐쇄하며 큰 상실감을 드러냈다. KIA는 부상자 속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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