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코사놀 5연패 신진서 “내년 세계대회 기대”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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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duk/1163887.html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배에서 5연패를 달성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시상식에서 7천만 원의 상금을 받아 기뻐하며, 내년에 열릴 세계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진서는 "리그전 형식이기 때문에 긴장감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준우승자인 박정환 9단은 "강한 기사들과의 대국에서 즐거웠다"며 내년 세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앞으로 국내와 세계 대회를 번갈아 개최할 예정이며, 2025년에 세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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