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안세영·'31년 한풀이' 女복식…세계 호령한 韓셔틀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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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세계 배드민턴에서의 위상을 떨쳤다.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준 안세영은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 조는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 조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들은 모두 대회의 역사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강력한 면모를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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