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딸 ‘탁구 유망주’ 유예린, 와우매니지먼트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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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감독의 딸 유예린(16세)이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유예린은 올해 WTT 유스 컨텐더 튀니지와 베를린 대회에서 U-17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WTT U-19 랭킹 3위이며, 혼합복식 분야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강한 승부 근성과 집념을 가진 유예린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한 와우매니지먼트와 함께하며, 2028년 LA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녀는 곧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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