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향한 첫발 뗀 김혜성 “첫해는 도전하는 자리…내 매력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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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5·LA 다저스)이 2025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를 목표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다저스는 최고의 팀이며, 빨리 뛰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KBO리그에서 포스팅을 통해 다저스와 3년 간 계약한 그는,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며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혜성은 오타니와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하며 자신을 잘 준비할 것이며, 첫해에 모든 매력을 발휘하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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