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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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5 대한축구협회(KF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는 2010년 이후 최초의 수상자로, 이강인은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하며 PSG의 트레블에 기여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대표팀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손흥민은 2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장슬기가 수상했다. 남자 영플레이어 부문은 강상윤, 여자 부문은 김민지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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