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빈 집 - 기형도 운동부장 2023.05.11. 10:36 491 0 1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운동부장 0 Lv. 215/365P THINK MOVE LIVE LOVE 작성 글 작성 댓글 식단일지 점심 : 밥 + 치킨 케밥 + 그릴용 칵테일소스 식단일지 밥 + 치킨 케밥 블로그 이것의 용도는? 운동일지 날씨가 따뜻해서 반바지 입고 뜀 운동일지 천천히 뛰기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좋아요0 싫어요0 댓글 1 댓글 쓰기 운동부매니저 댓글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20:31 23.05.1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