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2 달리기
운동부장
18 0 0
인 줄 알고 뛰었던 것.

뛰다가 좀 심심해서 오르막에서 살짝 숨이 찬 정도로 올려서 뛰었다.
데이터를 올렸더니 인공지능이 이건 '존2'가 아니라 중고강도 '템포런'이라며,
"사용자님은 '느리게 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전형적인 열정 러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ㅋㅋㅋㅋ
"운동이 되는거 맞아?" 물어봤더니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더 천천히 뛰라고 한다.
다음에는 심박 145 이하로 더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