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PO 1차전부터 불 뿜은 구자욱, 경기 뒤 구토 증세로 병원행

운동부장 운동부장
86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2295.html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이 KBO 포스트시즌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였다. 그는 1회와 3회에 각각 안타와 125m 홈런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올 시즌 그는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로도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경기 후 구토와 어지럼증 증세로 병원에 갔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이 아프면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