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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이강인 좌우 공격 맡는다…오세훈 원톱 선발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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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62725.html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4차전에서 배준호와 이강인을 좌우 공격수로 기용하며, 오세훈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했다. 이강인은 오른쪽, 배준호는 왼쪽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들은 세대교체의 상징적인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에는 이재성이 자리잡고, 수비라인은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로 구성된다. 이라크 팀은 스트라이커 아이만 후세인을 앞세워 경기에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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