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돌아온 '탁구 여제' 현정화…"생활 탁구는 또 다르네요"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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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정화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선수로 돌아왔다. 대회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여자 55∼59세부 단식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생활체육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다양한 구질과 운영 방식에 고전하기도 했다. 현 위원장은 탁구 대회의 축제적 분위기를 강조하며, "우승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선은 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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