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벤투에 ‘레드레드’ 퇴장…테일러 심판 은퇴 “압박감 시달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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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69357.html
영국의 유명 심판 앤서니 테일러(48)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을 퇴장시키고, 손흥민에게 레드카드를 준 심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테일러는 "압박과 비판의 시선이 끝이 없다"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2006년에 프로 심판이 된 후, 그는 EPL에서 432경기를 심판하고, A매치 163경기를 주관했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월드컵 16강전이었다. 후배 심판들에게 보여준 전문성과 지원은 큰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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