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타구 속도 빨라져…애틀랜타 잔류냐 이적이냐 곧 판가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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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너리그 팀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며, 14일부터 루키리그에 출전했다. 최근 아이오와 컵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강한 타구 속도로 주목받았다. 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의 재활 기간을 8월 2일까지 설정하고, 그 무렵 트레이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유격수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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