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보은단오대회서 통산 20번째 장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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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의 김민재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백두급 결승에서 서남근을 3-0으로 이기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민재는 이전 대회에서 장성우에게 패한 후 결승에서 재대결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는 "멘탈을 다잡고 경기에 임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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