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골키퍼 부상’ 가장하면 필드 플레이어 1분 퇴장 시범운영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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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70257.html
잉글랜드 축구가 2026~2027 시즌부터 골키퍼가 부상을 가장할 경우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1분간 퇴장시키는 규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 규정은 의무팀이 그라운드에 투입될 때 적용되며, 감독은 10초 이내에 퇴장할 선수를 통보해야 한다. 동시에, 골키퍼의 부상 정도에 따라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골키퍼의 작전 타임을 근절하기 위한 이 조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승인을 받았다. 호주 축구협회도 유사한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 결과는 향후 정식 규정 도입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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