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김민재 20번째 꽃가마…“멘털 흔들릴 때마다 ‘할 수 있다’ 되새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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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63478.html
씨름의 최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꽃가마를 타며 백두장사에 올랐다. 그는 결승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고, 준결승에서 장성우를 2-1로 역전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재는 자신을 다독이는 자기 암시 덕분에 멘탈을 유지하며 경기에 임했다. 경기 후 그는 “항상 승리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과거의 패배 경험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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