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월드컵 스타로…이란쿤다, 결승골로 호주 승리 이끌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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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호주의 축구 스타, 네스토리 이란쿤다(20)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월드컵 역사상 호주 대표팀의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이란쿤다는 부룬디 출신 부모 아래 탄자니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뒤 호주로 이주하여 축구 경력을 쌓았다. 그는 축구 전설 팀 케이힐을 존경하며 세리머니를 했고, 20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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