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앞둔 고우석 "LG 외면한 것 같아 미안…행운은 아내 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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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28)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에 대한 미안함과 아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디트로이트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하며 26인 MLB 로스터에 올라갈 예정이다. 고우석은 LG의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고,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도 털어놨다. 특히, 혼자서 아이를 돌본 아내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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