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우려 목소리 "울산 웨일즈, 정치 대상으로 삼지 말라"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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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716152000007?section=sports/all
울산 웨일즈의 운영에 대해 야구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시민이 원하지 않으면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구단의 존속과 공공적 성과에 대한 종합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청소년 야구 활성화 등의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퇴 선수 모임인 일구회도 정치적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시장의 발언이 시즌 진행 중에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울산 웨일즈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창단된 첫 시민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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