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새 사령탑에 김상식 감독…“내외부서 높은 신뢰”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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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새 감독으로 김상식(58) 감독이 선임되었다. 김 감독은 2026~2027 시즌부터 삼성을 이끌며, 스승과 후배 사이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팀을 재건할 예정이다. 삼성은 최근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고, 우승 경험이 있는 지도자를 찾고 있었다. 김 감독은 기업은행에서 선수로 시작해 여러 구단의 수석코치를 거쳐 2022-2023 시즌에 케이지시 인삼공사에서 통합우승을 이끈 이력이 있다. 삼성 복귀는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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