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에르난데스, 공 8개 던지고 헤드샷 퇴장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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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1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공 8개를 던진 후, 3번 타자 맷 데이비슨의 머리를 맞추고 퇴장당했다. 에르난데스는 첫 이닝에 두 타자를 아웃시키고 데이비슨에게 빠른 공을 던졌으나, 헬멧에 맞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했다. KBO리그 규정에 따라 머리나 얼굴을 맞히면 즉시 퇴장 처분 된다. 김경문 감독은 즉시 박준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번 퇴장은 올해 11번째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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