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대신 크루즈선…‘저비용 대회’ 실험장 아이치·나고야 [아하 아시안게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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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74734.html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전통적인 아파트형 선수촌 대신 크루즈선과 이동식 숙소를 활용하는 저비용 대회 모델을 실험한다. 나고야항의 크루즈선이 4600명의 선수와 임원 숙소 역할을 하며, 가든 부두에는 2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동식 숙박시설이 설치된다.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리스 방식을 통해 필요한 장비를 조달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한다. 이러한 변화는 대회의 유지비용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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