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이동경, 국내 선수 최초 '2년 연속 10-10' 초읽기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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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의 이동경(28)이 국내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도움과 공격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울산 득점의 41.5%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경은 20일 자신의 생일에 이를 달성할 기회를 잡고, 27라운드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추가 1골 2도움이 필요하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K리그1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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