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점타·끝내기 득점…와이스 감독 "선수단 마음 얻어"(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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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연장전에서 동점 적시타와 끝내기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6-5 승리를 이끌었다. 9회말 대주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1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동점타를 날렸고,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으로 슬라이딩해 결승점을 올렸다. 와이스 감독은 김하성이 시즌 후반 가장 중요한 안타를 기록하며 선수단의 신뢰를 얻었다고 칭찬했다. 애틀랜타는 2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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