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은 농구, 그나마 팀 있어 행복해요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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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349870.html
부산 동주여고의 여자 농구팀은 최근 김천시청 실업팀과의 연습경기로 활기를 되찾았다. 그러나 팀원 수가 9명으로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선수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윤권 감독은 6년간 팀을 맡아오며 느낀 위기의 상황을 전하며,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농구를 시키지 않는 경향 때문에 선수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있으며, 오는 16일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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