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9단, 김은지 끌어내리고 한 달 만에 다시 여자부 1위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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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이 한 달 만에 여자부 1위를 탈환했다. 한국기원은 최정이 8월에 11승 2패를 기록하며 김은지 9단에게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최정은 또한 남녀 통틀어 10계단 상승해 전체 25위에 올랐다. 김은지는 14승 3패로 남녀부 27위에 상승했지만, 여자부에서 최정에게 밀려 2위로 내려갔다. 두 선수의 점수 차이는 5점에 불과해 앞으로의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신진서 9단은 57개월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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