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어 우승 놓친 조재호, 하이원리조트배서 다시 조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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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NH농협카드)는 첫 투어 준우승의 아쉬움을 느끼며 두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임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1차 투어 결승에서 조건휘에게 패한 조재호는 이번 대회에서 윤성수와 맞붙는다. 조재호는 이전 시즌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해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또 다른 강자들인 강동궁과 김영원도 출전하며, 베트남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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