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인니 오픈 첫판 가뿐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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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인 서승재-김원호 조가 인도네시아 오픈 첫 판에서 대만의 왕치린-추샹제 조를 2-0으로 이기고 32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32분 만에 끝났으며, 이들은 슈퍼 1000 대회에서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이번 대회에서의 승리를 통해 연승 행진을 재개하고자 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인 여자 단식 1위 안세영도 이 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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