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달리는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인니 오픈 첫판 완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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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첫 경기를 가볍게 통과했다. 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에서, 안세영은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른을 2-0으로 물리쳤다. 1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은 후 연속 득점으로 역전을 이루었으며, 2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6점만 허용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되며, 다음 상대는 세계 랭킹 10위 푸살라 신두(인도)이다. 한편, 여자 복식 조인 이소희-백하나는 첫 경기에서 패하며 조기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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