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세코 '헤딩 홈런' 굴욕 33년 만에 재현한 MLB 에인절스 아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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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외야수 조 아델이 1993년 호세 칸세코의 유명한 '헤딩 홈런' 장면을 33년 만에 재현했다. 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아델은 수비 중 뜬공을 잡으려 뛰어오르다가 공이 그의 머리를 직격해 홈런으로 이어졌다. 이 실수로 팀은 큰 점수 차로 패배했고, 아델은 집중력 부족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과거에도 유사한 실책을 저질렀던 아델이지만, 뛰어난 수비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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