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Z세대’ 별들의 전쟁…20살 멘시크, 19살 폰세카 제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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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61659.html
체코의 20세 테니스 선수 야쿠프 멘시크가 19세의 브라질 선수 주앙 폰세카를 3-0으로 이기고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멘시크가 체코 역사상 최연소 메이저 4강 진출자로 기록되는 쾌거다. 이 경기에서 멘시크는 강력한 서브와 탁월한 네트 플레이로 폰세카의 체력을 압도했다. 준결승에서는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맞붙게 되며, 두 선수 모두 메이저 우승 경험이 없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마르타 코스튜크가 역사적인 우크라이나 선수 간 대결에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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