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20년 만의 NHL 정상 등극…스탈 플레이오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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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가 20년 만에 NHL 스탠리컵에서 우승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6차전에서 베이거스 골든나이츠를 3-0으로 완파하며 두 번째 스탠리컵을 획득했다. 캐롤라이나는 시리즈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강력한 수비력을 발휘하며 상대 팀의 득점을 최소화했다. 37세의 베테랑 조던 스탈이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되었고, 감독 로드 브랭다무르도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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