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시즌 20호 홈런 '쾅'…김도영 제치고 단독 선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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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외국인 선수 오스틴 딘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1회초, 그는 KIA의 선발 투수 시라카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렸다. 오스틴은 2023년 한국프로야구에 입문한 이후 4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것으로, 최근 홈런 두 방을 기록한 뒤 빠르게 추가점을 올렸다. 김도영은 현재 19홈런으로 오스틴을 추격 중이다. 한편 KIA의 김호령도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홈런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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