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마침내 MLB 데뷔…클리블랜드 상대로 1이닝 1실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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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1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그는 9회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홈런) 1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30번째 한국인 빅리거로, 16번째 투수입니다. KBO리그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후 여러 팀을 거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종적으로 미네소타로 이적해 꿈을 이뤘습니다. 경기는 미네소타가 2-5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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