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서 첫 홈런’ 함수호, 퓨처스 올스타전 MVP…엄준현은 베스트 퍼포먼스상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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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호(20·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되었다. 그는 결승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남부 올스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함수호는 MVP 수상 후 1군에서 더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퓨처스 리그에서 그는 0.306의 타율과 3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엄준현(KIA)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관중 수는 12,816명으로, 2015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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