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연장전 끝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2주 만에 메이저 2회 연속 제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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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하며 2주 연속 메이저 대회 제패를 달성했다. 12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마쳤다. 유해란은 7타를 줄인 브룩 헨더슨과 동타가 되어 연장전으로 간 뒤,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리했다. 이는 그녀의 통산 5승째이며, 한국 선수로서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을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도 그녀와 헨더슨 간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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