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 돌파…한국 투수 최초 대기록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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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한국 투史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19일, 그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2,500탈삼진을 기록하며 한국 투수 최초로 이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은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2013년 MLB로 이적해 11시즌 동안 934탈삼진을 달성했고, KBO로 복귀한 후에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기록은 류현진이 KBO리그에서 5차례 탈삼진 1위에 오르고, 2번 이상 한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한 투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의미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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