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 돌파…한국 투수 최초 대기록(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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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한국 투수 최초로 개인 통산 2천500탈삼진을 기록했다. 19일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권혁빈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며 이 기록을 달성한 그는, 총 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5⅓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2006년 KBO리그에 데뷔한 후 MLB에서 11시즌 동안 934개의 삼진을 기록했으며, KBO리그 복귀 후에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이는 한국 투수로서의 위대한 이정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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