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뒤 ‘태극전사’ 맞대결…오현규, 조규성·이한범에 판정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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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69808.html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 ‘태극전사’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베식타시의 오현규가 미트윌란의 조규성, 이한범과 대결하며 ‘코리안 더비’를 이루었다. 베식타시는 24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경기에서 미트윌란을 1-0으로 이겼고,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두 차례의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했다. 미트윌란의 이한범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조규성은 후반에 교체로 들어갔다. 베식타시는 31일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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